구인 구직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선택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2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민간고용지원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대책은 고용서비스 시장과 관련해 민간 부문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현재 7개 민간업체 외에 다양한 기관의 일자리 정보를 확충하고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만3000여명에 이르는 직업소개 종사자들에게 1년 4시간 가량의 교육훈련을 실시,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지원 민간위탁 사업의 확대, 다각화를 통해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파트너십도 강화할 예정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50개), 자활후견기관(242개), 사회복지관(397개) 등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것.
또 불법 직업소개소 신고 포상제를 실시하고 고용정보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