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FOMC 결과 지난 8월 이후 다섯 차례 정책금리를 5.25%로 동결했고, 주택경기 안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상향한 반면 물가압력에 대해서는 완화의 시각을 비쳤다. 이로써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추가 금리인상 우려는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여겨지며, 미국경제 연착륙 기대감으로 한동안 금리동결 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시장에서 순매도 포지션을 구축했고, 이러한 배경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일정부분 반영되었던 것으로 여겨져 향후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공세가 약화되거나 순매도 포지션 청산 가능성을 기대해볼수 있다. 더욱이 최근 단기 자금시장이 다소 안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어 미국채 시장의 안정은 추가적인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장단기 스프레드가 거의 붙어 있는 가운데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을 감안하면 추가 금리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