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고여유자금 3조원이 내달 9일까지 공급됐다"면서 "은행의 MMDA나 투신사의 MMF로 맡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따라 내달 7일 지준마감까지 27조원의 지준개선효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이번반월 지준은 거의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고여유자금이 대규모로 풀리면서 하루짜리 콜금리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목표수준인 4.50%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재경부가 국고여유자금을 이처럼 대규모로 방출한 것은 8.2조원의 부가세 국고환수로 재정자금이 여유가 생긴 상황에서 재정자금 씀씀이는 당장 많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