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는 최근까지 이어졌던 예상외의 급격한 감소세 이후 이어진 것으로 전반적인 여건은 완만한 고용증가세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1월20일 기준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3만6000건 급증한 32만5000건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주전 수치는 29만건에서 28만9000건으로 소폭 수정됐다.
최근 두달간 30만건을 밑돌던 실업수당청구 규모가 갑자기 증가한데는 별다른 펀더멘털한 요인은 없었다. 다만 연휴 시즌을 지나고 난 뒤 변동성을 크게 보이는 1월의 계절적 효과가 작동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간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이용되는 4주 이동평균치는 지난 주 1500건 증가한 30만9250건을 기록했다. 1월13일 주간 기준으로 계속 수당을 청구하는 노동자들의 수는 3만9000명 줄어든 248만4000명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