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강세시도에도 불구하고 국채선물 20일이평선을 넘지 못하면서 매수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더욱이 단기 자금시장이 쉽게 풀리기 어렵다는 인식으로 매도 우위 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추가로 추격매수 하기 모멘텀이 없다는 판단으로 추가로 금리가 오르지는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국채선물 108.00의 지지여부를 관망하며 조심스럽게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우세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발 영향으로 매도가 나왔으나 추격매도가 나오기는 부담"이라며 "미국금리가 추가로 올라가더라도 전부 반영하기에도 부담일 수 밖에 없어 분할매수가 나아보인다"고 말했다.
24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5%포인트 오른 5.02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5%포인트 상승한 5.0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9틱 하락한 108.07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분위기가 않좋다. 강세트라이 하다가 안되고...미국영향...현재 단기물 유동성 조이기가 끝나기기 만만치 않다. 단기쪽 개선의 기미가 보이기는 하지만 만만치는 않다"며 "증권이나 일부 투신권의 손절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어느 정도 줄여놨기 때문에 큰 이벤트가 생기기 전에는 108.00선이 지켜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