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지역의 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수요 증가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지난 주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을 51.99달러까지 끌어 올렸다. 월요일 청산되는 WTI 2월물 가격은 월요일 아시아 장외거래에서 한때 배럴당 53달러 수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다음번 근월물이 될 WTI 3월물 가격은 52센트, 약 1% 상승한 배럴당 53.92달러까지 올랐다.
22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1.59달러 급등한 배럴당 50.88달러를, 6월물 가격도 1.59달러 상승한 52.0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19일자 중동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49.06달러로 전일대비 1.06달러 낮은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37엔으로 전주말 대비 0.05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1 51.71 51.71 51.28 51.35 +0.93
2007/02 50.88 50.88 50.88 50.88 +1.59
2007/03 51.12 51.12 51.12 51.12 +1.59
2007/04 51.50 51.50 51.50 51.50 +1.59
2007/05 51.77 51.77 51.77 51.77 +1.59
2007/06 52.03 52.03 52.03 52.03 +1.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