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제약 박병호 부장은 22일 기자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코스닥 상장과 우회상장 방식을 두고 아직 확실한 결정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내년 중으로 상장을 한다는 방침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14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정우제약은 본래 정우약품이란 이름의 의약품업체. 지난해 8월 ACTS가 정우약품을 인수해 정우제약으로 변경하고 한방전문 제약사로 키우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박 부장은 "일단 상장에 앞서 회사가 정상화되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올해 25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ACTS측은 "일단 내년 상반기내에 정우제약을 코스닥에 직접 상장시킬 계획"이라면서 "하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우회상장의 방식으로 하반기내에는 상장을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CTS는 정우제약 지분을 85% 보유중이며 이외에 양방 전문업체인 이텍스제약(지분 51% 보유)도 자회사로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