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국고채 입찰을 관망하는 분위기인 가운데 저가매수가 조금씩 퍼지는 모습이다.
다만 지준마감일 단기자금시장의 진정여부를 살펴봐야한다는 생각에 매수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1.19조원의 10년 국고채입찰은 무난한 소화를 예상하고 있다. 전일 종가수준인 5.05%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장기투자기관들의 참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입찰에서 조금 높게 받으려는 생각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수요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들 무난하게 끝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고 전했다.
22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4.9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108.2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자금이 이번주와 다음주가 고비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저가매수가 조금씩 퍼지는 분위기"라며 "10년 입찰은 다들 무난하게 끝날 것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