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은은 지난 97년 12월 홈페이지를 개통한 이래 인터넷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이용자들의 정보수요에 맞춰 그동안 6차례의 개편을 단행했다.
한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 체계를 개선, 국내외 주요 경제동향 및 시의성 높은 보도자료 등을 요약한 ‘오늘의 한은정보'(Executive Summary)를 뉴스레터 서비스 회원에게 제공키로 했다.
또 이미 당국에 적발된 위폐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 위폐의 대량 유통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폐 기번호 검색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밖에 휴대폰을 통한 문자알림 자동 서비스 기능을 새로 도입, 인터넷을 통한 민원처리 서비스 업무의 신속 정확성을 제고하는 한편, 초기화면 디자인을 계절별로 새롭게 바꾸어 제공할 방침이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 홈페이지는 현재 일평균 8000명(연 290만명)이 방문하는 금융경제정보의 산실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