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지난 주초 불안하게 출발했던 단기금융시장은 주 후반 행정자치부의 자금집행과 한국은행의 RP지원에 힘입어 다소 안정세를 찾았음. 현재 CD의 콜금리 대비 스프레드가 40bp 이상 벌어져 추가 상승이 어렵다는 시각이 제기된 것도 자금시장 안정화에 기여하였음. CD금리는 은행 수신금리인 동시에 가계대출 중 금리연동대출과 관련돼 CD금리가 계속 오를수록 자칫 가계부담이 가중될 소지가 있음. 한편, CP는 수익률 관리 차원에서 만기가 긴 종목 위주로 매수세가 형성되었음.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 국채시장에서는 단기금융시장의 불안 지속으로 약세로 출발 하였으나, 주중반 이후 연기금, 정부의 자금집행과 한은의 RP 지원으로 유동성 긴축정도가 완화되고,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수세 전환에 따라 보합세로 마감하였음.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기관들의 캐리 수요를 바탕으로 주간 은행채 발행금액이 3조원을 넘는 대규모 발행이 이어졌으나, 유통시장에서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여 단기물 위주로 채권거래가 형성되는 모습이었음.
*국공채: 한은의 유동성 지원과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 전환으로 불안감 완화
*금융채: 은행채, 2주 연속 2~3년 만기 중심으로 대규모 발행
*회사채: 투신권, 단기 회사채 매도 지속
*ABS : 지난 주 ABS 유통시장 활발하였으나, 한시적일 듯
*외화채 : 미국채가, 지속적인 금리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