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 거래소가 실시한 채권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다수의 해외 SI업체와 경합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기술 및 계약협상을 거쳐왔다.
본 계약 체결을 통해 거래소는 한국형 채권매매시스템 모델의 수출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채권매매시스템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또한 말레이시아 거래소와 채권관련 상품개발 및 시장운영 노하우 전수 등 여타 부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한 것.
거래소측은 "향후 말레이시아 거래소의 선물시장 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추가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거래소와 KOSCOM은 개발기간 12개월, 투입인력 연인원 60여명의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기반으로 향후 IT기술 수출 사업의 대상지역을 아시아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대해가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