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원 애널리스트는 "2월 임시 국회 상정이 유력시 되고 있는 자본시장통합법 입법의 본격화는 대형 증권사에게, 3월부터 본격화 될 KRX 상장 추진은 중소형 증권사에게 주가 모멘텀을 교차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증권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전체적으로는 Consensus 하회, 회사별 차별화 가속
FY06 3Q 대우증권 유니버스내 증권사(삼성, 우리투자, 현대, 대신, 한국금융지주)의 순이익은 Consensus 대비 33.6%, 당사 예상치 대비 24.4%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이 예측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2nd Tier인 현대, 대신증권의 실적이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익구조의 다변화 정도에 따라 회사간 차별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FY06 4Q 증권업의 이슈사항 점검 ? 시리즈가 이어진다.
FY06 4Q에는 증권업에 영향을 미칠 이슈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거래제도의 변경, KRX 상장 작업의 본격화, 자통법 입법의 진행이 그것이다. 2월 임시 국회 상정이 유력시 되고 있는 자통법 입법의 본격화는 대형 증권사에게, 3월부터 본격화 될 KRX 상장 추진은 중소형 증권사에게 주가 모멘텀을 교차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의 Cash Cow인 Brokerage 수익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련의 신규 거래 제도의 도입(2월 새로운 신용제도의 도입, 5월 미수거래 제한-동결계좌 도입)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미수거래 규모가 사상 최저 수준이고, 미수의 대체재로 제안된 새로운 신용제도를 통해 Leverage 거래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