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2일 오후 트윈타워에서 ‘LG 내비게이션 체험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LG전자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객관적인 평가 및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내비게이션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체험단은 지난 12월 한달 간 모바일 디바이스와 차량을 보유한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실시, 서류와 전화심사를 통과한 프로츄어(전문가급 아마츄어) 15명으로 구성됐다.
체험단은 오는 15일부터 2월4일까지 LG전자 내비게이션 제품 사용 후 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활동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http://cafe.naver.com/lgenavi/1655)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공개된다.
LG전자는 활동 우수 체험단 3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50·20·10만원)을 제공한다. 또 매주 일반 까페 회원 중 우수 활동자 2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및 네이버 은화 10닢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 10월 포터블 DMB 내비게이션(모델명 LAN-SD46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LAN-SD460'은 ▲4.1인치 LCD 탑재 ▲크기 131mm*91mm*16.8mm (가로*세로*두께) ▲무게 238g ▲지상파DMB 수신 ▲'아이나비(iNavi)' 대용량 맵(Map)을 적용했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Media)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소비자간의 자유로운 정보교류를 통한 고객만족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소비자 의견을 직접 수렴해 고객지향형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