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지수가 25일 이동평균선 근처까지 내린 후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는 평가 역시 안심매수로 이어지기는 했지만, 옵션만기를 앞두고 선물시장이 1만7,000선 부근에서 더 오르지 못하는 등 경계감이 여전하다.
이날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사흘만에 소폭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금액 면에서는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1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2.76엔, 0.37% 오른 1만7,005.16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ROPIX)는 8.88엔 오른 1,671.88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6,958.57엔의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1만7,057.45까지 오르는 등 1만7,000선 회복흐름을 나타냈으나 고점에서 경계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1만6,911.88엔까지 약세 전환하기도 했다.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이 119.50엔을 밟고 119.70엔까지 반등한데다 유로/엔 역시 154.50엔에서 154.90엔 부근까지 상승하는 등 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계속 호재로 작용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