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관계자는 11일 '일라프라졸 각국별 임상 3상 완료설'과 관련, "항궤양 신약인 '일라프라졸'의 지난해 중국에서 임상 3상 완료이후 국가별 임상 3상이 서서히 완료시점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임상3상 완료후 바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11일 09시 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임상 3상을 마치고 시판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국의 경우 다음달 중으로 중국정부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일양약품측은 내다봤다.
현재 일양약품의 항궤양 신약인 '일라프라졸' 임상 3상은 지난해 3상을 마친 중국을 제외하고 미국 싱가폴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싱가폴과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가의 임상 3상은 올 1분기 중으로 완료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도 오는 2008년 상품화를 목표로 현재 임상 2, 3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앞서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은 지난 2005년 말 미국 TAP사와 제품 기술과 특허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현재 항궤양 신약인 '일라프라졸'의 각국별 임상3상이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 들었다"며 "더욱이 중국의 경우 임상3상을 마치고 시판허가도 신청한 상태로 빠르면 다음달 중으로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도 현재 임상 2, 3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상품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일양약품측은 국내를 포함해 싱가폴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서도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 1분기 중으로 임상3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