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이날 '아이폰'을 공개하고 휴대폰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관련 업체들에 미치는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스닥상장업체 아모텍도 그 중 하나.
교보증권은 아모텍을 '아이폰' 수혜주로 꼽았다.
아모텍 관계자는 "'아이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계약 관계 때문에 공개하기 곤란하다"며 "애플과 좋은 관계를 가져가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0~30%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모텍은 지난해 2분기부터 애플 MP3플레이어 '아이팟'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교보증권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향후 시장에서는 '아이폰'과 관련있는 종목은 무엇인지 탐색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며 "부품업체 중 관련있는 업체는 아모텍 뿐"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과의 관련여부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며 "현재 아모텍의 주가는 상당히 싼 편"이라고 평가했다.
교보증권의 아모텍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1만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