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로봇측은 "유비쿼터스 로봇 '로미'의 개발에 대해 MS와 전략적 파트너 쉽을 체결했다"며 "양사는 앞으로 '로미'의 운영체계와 하드웨어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MS제휴와 관련, 마이크로로봇측은 "MS에서 자사의 로봇운영체제인 로보틱스 스튜디오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로보틱스 스튜디오가 적용될만한 로봇을 찾고 있었으나 현재 URC시장을 대표할만한 제품이 부재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로미의 경우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끊기지 않는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MS의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탑재한 우수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인정받아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향후 마이크로로봇의 로미는 MS에서 로보틱스 스튜디오를 이용, OS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마이크로로봇 봇에서는 업그레드된 OS를 통해 로미가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조정해 연내 상용화 시킨다는 목표다.
MS CEO중 한명인 댄디 로봇사업부문 담당은 "로미를 MS의 로봇 운영체계를 탑재한 대표로봇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로봇과 MS는 연내 상용화를 통해 URC시장의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하고 HSDPA의 인프라가 구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MS와 함께 공동마케팅과 판매 등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