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정부의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발표에 따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스포츠.레저분야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기획된 상품이다.
스포츠.레저시설을 건설, 회원권 형태로 분양하고자하는 사업시행자로부터 일괄하여 대출신청을 받아 다수의 피분양자에게 대출을 해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마케팅이나 종업원 복지향상 등을 목적으로 회원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자와 일반 개인이며, 대출한도는 분양대금의 50%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IBK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는 주로 상품교역과 상품수지 흑자를 통해 소득을 실현했으나, 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산업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상품 출시가 서비스업 수지악화의 주요인인 스포츠, 관광・레저부문 지원강화 및 양극화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작년 9월에 교육사업자를 위한 와이즈만교육원과 함께 '에듀-프랜차이즈론'을 1호를 출시한데 이어 앞으로도 의료, 교육사업 등의 서비스산업 지원상품을 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