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고용지표 호조로 미국의 채권금리가 5bp정도 오르고 은행권의 지준율 인상후 첫 지준마감도 어렵게 끝났지만 채권금리는 많이 오르지 않고 있다.
전일보다 0.01-0.015%포인트 오른 수준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비 0.015%포인트 오른 4.89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물 불안 등으로 인해 금리가 떨어질 여지가 많지는 않지만 수익률커브가 괜찮고 부동산을 빼고 보면 금리가 오를 요인도 별로 없다는 점에서 금리가 오르면 사려는 저가매수 심리도 어느정도 포진돼 있다.
2006-6호의 경우 3년물로 국고채로서는 만기가 짧고 이번이 두번째 입찰이어서 물량이 희귀하다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시장금리 언저리에서 소화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이 힘들게 마감해 금리하락에 부담을 가지는 듯하다. 한은이 타이트하게 지준관리해도 이번 지준마감 때까지는 시간이 있어 저가매수에 좀더 힘이 있는 것 같다. 오늘 입찰은 6-6호가 희귀해 지표역햘을 하지 못했는데 구색맞추기식 수요는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 수준인 4.90%정도에서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