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名品여성통장'이 출시 71일만인 지난 5일 37만4000좌에 2조13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 26일만에 1조원을 돌파한지 45일만이다.
이 상품의 눈에 띄는 성공비결은 입소문 마케팅에 있다는게 은행 관계자의 전언이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정보 공유를 즐기는 여성의 특성을 정확히 반영해 가입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이 상품을 추천, 가입하면 양쪽 모두 연0.2%포인트까지 ‘추천금리’를 제공한다. 추천금리는 당초 지난해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인해 올해 3월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또 국민은행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코자 오는 9일부터 '명품여성자유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적용금리를 최대 연0.1%포인트 인상해 1억원 이상 가입고객은 최대 연5.05%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명품여성종합통장'과 '명품여성자유예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