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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해외원유 농산물 온라인 거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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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이 8일 발표한 '국내선물사 해외원유, 농산물 온라인 거래개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주요 대형 펀드들이 비철, 에너지, 귀금속, 농산물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투자규모를 늘려 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채권 및 주식 위주의 금융펀드 위주에서 원자재 중심의 헤지 펀드들의 매수세력이 작년초에 크게 유입되면서 금융시장을 포함한 원자재시장 상황이 급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원자재와 관련된 국내 수출입 업체들을 포함한 기관투자 및 개인투자자들은 전세계의 원자재 투자와 관련한 가격 및 시장정보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가격조정장세가 이어지면서 가격예측 역시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연초부터 국제유가가 안정된 상태로서 종전의 인플레 위협은 과거보다 낮아지고 있지만 중동 등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다시 시장에 재부각될 가능성이 있으며, 환경문제로 인한 대체에너지 수요증가와 중국, 인도의 원자재 수요확대로 국제곡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오일머니에 의한 유동성 증가로 대체 투자처 다변화가 전세계 투자자금의 흐름을 과거와 달리 복잡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선 최근의 유가 하락세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경기둔화를 선반영한 것이며 중남미를 포함한 이머징 마켓의 펀더멘털을 약화시켜 원유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전반적인 원자재 시장의 조정압력이 점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선물 상품선물팀의 유태원과장은 최근 시장 분위기는 미국의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감소분을 중국과 인도의 신흥시장이 대체함에 따라 전세계 경기둔화가 예상과 달리 급격한 경기침체로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일본을 포함한 유럽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미국 주택경기 역시 바닥을 다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경기둔화요인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국내 수출입업체를 포함한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로선 수급 동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시장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시시각각 움직이는 가격동향과 다양한 시장정보에 대한 욕구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 같이 날마다 급변하는 원자재 가격 때문에 밤잠을 설치던 국내 기업들과 투자자들을 위해 최근 일부 금융기관에서 해외시장 가격 및 시장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여러 금융기관 중 국내 선물사에서는 원유(500배럴기준 WTI)와 귀금속의 가격조회 및 온라인 주문을 제공중에 있으며 특히 삼성선물에선 다양한 에너지관련 상품(1000배럴기준 WTI, 난방유, 가솔린 등)과 농산물상품(대두, 소맥, 옥수수 등)을 국내 최초로 HTS구현하여 실시간 가격과 차트 그리고 온라인 주문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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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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