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우 애널리스트는 "단말기 보조금 인하는 3G서비스 이후를 대비한 마케팅비 실탄 확보차원에서 단행된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과도한 기대심리를 낮춤으로써 이를 3G 마케팅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통신서비스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ARPU(Average Revenue Per Usage : 가입자당 사용료) 4만원 이상 가입자를 중심으로 단말기 보조금을 인하할 계획
- KTF는 1월20일부터,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각각 2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
- 단말기 보조금을 인하하는 대신, 중고단말기 회수차원에서, 중고단말기 반납할 경우에는 1만원씩 추가로 보상할 계획
◆06년3월 단말기 보조금 제도 시행이후 처음에는 경쟁적으로 높은 보조금을 주었으나 SK텔레콤은 5월, KTF는 8월부터는 보조금을 하향 조정하기 시작하였으
며, LG텔레콤은 보조금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보조금을 하향 조정
◆단말기 보조금을 3사가 공히 인하 하는 것은, 과도한 마케팅 비용 경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 그러나 인하 시기가 3G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
면, 3G서비스 이후를 대비한 마케팅비 실탄 확보차원에서 단행된 것으로 판단.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의 과도한 기대심리를 낮춤으로써 이를 3G 마케팅까지 이
어가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정
◆2007년도 이동통신사에 대한 투자는 3월이후 HSDPA에서의 경쟁이 어떻게 되느냐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