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최근 상위 매출액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개선되리라 응답한 기업은 24.7%, 유사하리라 본 기업은 38.7%, 악화되리라 응답한 기업은 36.6%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올해의 핵심 경제변수로는 환율과 유가, 원자재가격이 꼽혔다.
전경련은 "핵심 경제변수는 환율(44.1%), 유가 및 원자재가(21.7%)라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14.8%), 대선(12.8%) 등이 그 다음 비중을 차지했으며, 美中경제향배(5.3%), 북핵문제(1.3%) 등은 비중이 다소 낮았다"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기업들의 올 최대의 중점 경영전략으로 경영효율 증대, 구조개혁 등 내부 경영 내실화에 초점을 두고있다"며 "매출신장 등 외형성장과 시장선점 (23.9%), 환율 및 유가 등 경영위험 관리(12.7%), R&D, 투자확대 등 성장잠재력 확충(10.2%)도 중점 경영전략의 하나로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