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남용 부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향후 LG전자의 경영원칙을 밝혔다.남용 부회장은 "'사람'과 '일하는 방식'에서만은 탑 3가 아니라 반드시 최고가 돼야 한다"며 "그것은 바로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에 모든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가 향후 중점을 둘 방향은 '가치창출에 열광적으로 집착하는 진정한 글로벌 조직'.
남 부회장은 "모든 사람이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모든 일을 배격하고 세계에서 가장 일 잘하는 방식으로 오로지 가치 창출에만 전념하는 그런 조직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주주, 고객, 사원들을 위한 가치창출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남 부회장은 "30년전 LG전자에 입사해 동료들과 함께 30년 후 회사가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했던 그 때처럼 앞으로 3년 후, 5년 후, 10년 후, 그리고 30년 후에 과연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함께 상상해보았으면 한다"며 "입사할 때와 꼭 같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