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금융그룹 간에 미래의 시장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그룹 비전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사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지금까지 그룹이 구축한 시장지배력을 발휘할 적기"라며 "은행 및 IT 통합, LG카드 인수 등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가동, 성과로 시현해 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시스템의 선진화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그룹 각 사가 그 동안 시스템의 개선과 역량 제고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했으나 아직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와의 격차가 존재하고 그룹 내에서도 회사간 차이가 존재한다"며 "꾸준한 시스템 선진화 노력에 더하여 항상 최고를 지향하려는 발상과 의식의 전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인재양성을 위한 자원투자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룹 핵심역량의 보전과 개발을 위해 교육투자를 확대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외부 인재의 영입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룹 내 인력교류를 활성화해 그룹사간 역량격차를 줄이고 전 그룹사가 하나의 회사처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그룹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기업문화의 창출 노력을 적극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또 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헌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