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판매는 전년 10만7664대 대비 19.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자동차업계 가운데 가장 높은 내수 판매 증가율이다.
GM대우차는 지난 1월 프리미엄 중형 세단 '토스카' 출시와 함께 7월 친환경 디젤 엔진이 장착된 첫 SUV '윈스톰'을 선보이며 자유 교환 프로그램 및 중고차 보장할부 등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내수시장을 공략했다.
수출의 경우 전년 105만193대 대비 33.1% 늘었다. 완성차는 지난해 63만8829대를 수출, 전년 54만4119대 대비 17.4% 증가했다. KD수출은 지난해 75만8658대를 기록, 2005년의 50만6074대 대비 49.9%의 높은 신장률을 달성했다.
GM대우차는 현재 150여개국에 대우(Daewoo), 시보레(Chevrolet), 뷰익(Buick), 폰티악(Pontiac), 홀덴(Holden), 스즈키(Suzuki) 등 전 세계 각 지역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GM대우차는 지난 12월 14만619대를 판매, 전년 동월 12만4721대 대비 12.7%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내수판매는 1만5149대로 전년 동기 1만475대 대비 44.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12월까지 총 8차례나 1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수출은 12만5470대를 기록, 전년 동기 11만4246대 대비 9.8% 증가했다.
완성차의 경우 5만2536대를 수출, 전년 동월 5만6597대 대비 7.2% 소폭 감소했으며, KD수출은 7만2934대로 전년 동월 5만7649대 대비 26.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