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회장은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07년도 새해인사모임에서 "LG는 지난 60년간 선도적 제품 출시로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켰고,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했으며,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세계시장 개척과 성공적인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LG는 이에따라 △한 발 앞서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 창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철저한 준비 △창의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구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려는 열정과 노력이 그 출발점이며, 고객이 LG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시 이용함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야한다"며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로 LG브랜드를 새로운 가치창출의 상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회장은 이어 "5년 전, 10년 전 관행을 고집하며 실수만 하지 않으려는 타성에 젖은 습관이 있다면 과감히 벗어 던져야 한다"며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을 권장하고 그 과정에서 학습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문화를 하루 속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이를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제 '고객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으로 100년을 넘어서는 위대한 기업, 고객이 인정하는 일등LG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