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증권 박혁수 연구위원
가장 큰 변수는 수급부분이다. 내년같은 경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 기업들의 설비투자 이런 부분이 많아 지면서 자금수요도 늘어난다. 근데 2001년 이후를 보면 기업설비투자가 썩 경기를 반영하는 정도는 아니었다. 기업설비투자가 어떤방식으로 갈지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년 국고채 통안채 순증규모가 줄 가능성이 있다. 경상수지 흑자 흡수측면에서 통안채 발행한다. 순상환 될 가능성이 있다. 이부분 메울 수 있는게 회사채 등이다. 환율도 중요하다. 러프하게 보면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도 둔화폭이 크지 않을 것이다. 미국도 연착률하고 유럽이나 브릭스가 세계경제를 끌어나갈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다. 실제로 이렇게 될 것인가가 관건이다.
▶ 대우증권 서철수 애널리스트
상반기 이슈는 글로벌 차원에서 생길 것 같다. 미국 경제둔화에 대해 동조화할지, 탈동조화할지 관심이다. 미국 경제가 둔화돼도 나머지는 버틸 수 있고 미국 경제가 하반기에는 호전된다는 견해다.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올릴 수 있을 만큼 올렸느냐도 관건이다. 콜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났느냐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 랜드마크운용 김일구 이사
유동성이라고 하는게 경기를 좋게하고 소비를 좋게하고 부동산 문제를 야기한다. 금리상승 요인이다. 너무 많은 사람이 빚을 지고 있다. 가계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줘 경기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심각하게 경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
▶ 삼성투신 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BBB 회사채펀드가 각광을 받을 것 같다. 국민연금이 A등에서 BBB+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 채권이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커브가 플랫한 상태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급 측면에서 장기물 공급이 줄어들고 물가연동형국채가 발행되면 장기물 국고채발행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을 것이다.
▶ 유리자산운용 위상식 채권운용본부장
내년에는 물가연동국채가 발행되는데 이와관련한 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성장률 둔화를 어느정도 판단하느냐에 따라 내년도 채권시장 판단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동안 둔화가 빨리왔다가 최근 괜찮은 모습인데 내년 1분기에 국내외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관건이다. 부동산은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 정부가 지금처럼 미시적으로 대응하는게 어느정도 영향을 받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