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측은 "대만 강진으로 해저 광케이블이 끊인 국제전용회선에 대해 중국과 홍콩을 경유하는 육로 케이블 등을 통해 우회회선을 구축했다"며 "장애가 발생한 26개 국제전용회선 가운데 13개 회선의 서비스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LG데이콤은 또 "장애 발생 즉시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네트워크 운영담당 차일옥 상무를 중심으로 30여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편성, 밤샘 작업으로 우회루트 확보를 통한 서비스 복구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데이콤은 추가적인 우회 회선 구축을 통해 오늘 중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복구율을 8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