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폭 과대 인식으로 저가 매수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전환하면서 3일만에 반등
- 외국인 순매수 이어진다면 108.20p 지지력 기대되지만 약세 마인드로 한 해를 마감, 새해를 맞는 것이...
- 미 국채수익률 하락에 힘입어 2틱 오른 108.15p로 개장한 국채선물은 전전일 낙폭 과대 인식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108.10p대 후반의 반등 흐름을 이어나갔다.
특별히 방향성을 이끌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주택금융공사의 헤지성 매도도 일단락된 것으로 해석되었고 11일 연속 지속되었던 외국인의 매도가 12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국채선물 반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연말 분위기에서 비교적 한산한 거래 속에 상승 흐름을 이어간 국채선물은 7틱 오른 108.20p로 장을 마감하였다.
- 외인 순매수 이어진다면 108.20p 지지력 기대 .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변동성을 키울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약세심리를 회복시킬만한 호재 또한 없어 거래는 더욱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일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이 그 매수세를 이어간다면 108.20p 지지력은 기대해 볼만할 것이다.
- 약세 마인드로 한 해를 마감, 새해를 맞는 것이..
그러나 12월 여러 차례 하락갭이 형성된 점에서 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갭을 메울만한 심리적, 재료적 여건은 아니라 보여지기 때문에 전일에 이어 반등이 이어지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2006년 1월부터 무리없이 지속되었던 상승 채널의 하단이 주초 강하게 붕괴되면서 108.40p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이제 긴 상승 채널보다는 10월 이후 형성되었던 단기 하락 채널을 염두에 둔 시장 접근이 효과적으로 보인다.
108.20p에서 크게 움직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강세보다는 약세 마인드에 무게를 실으며 한 해를 마감, 또 새해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10p~108.3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