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울트라에디션 HSDPA' 출시를 기점으로 울트라에디션의 3G 라인을 구축완료 했다. 또 이 제품군을 앞세워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을 비롯한 3G시장 공략 강화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울트라에디션 3G모델은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한 '울트라에디션 런칭쇼'에서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부터 바형 ‘울트라에디션 8.4(Z370)’, 폴더형 ‘울트라에디션11.8(Z620)’등을 차례로 출시해 왔다.
울트라에디션 3G 버전은 기존 울트라 에디션 디자인을기반으로 더욱 빨라진 속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번에 출시되는 ‘울트라에디션 HSDPA’는 3.5G 통신기술인 HSDPA를 적용한 초슬림 슬라이드폰. 일반 3G 휴대폰보다 6배 이상 빠른 1.8Mbps급의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끊김 없이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슬라이드 방식인 울트라에디션 12.9가 단독으로 전세계에 3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울트라에디션 돌풍을 주도했듯,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슬라이드 방식의 3G폰인 ‘울트라에디션 HSDPA’는 내년 세계 HSDPA 등 3G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삼성휴대폰은 고품격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최고급 멀티미디어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울트라에디션은 디자인과 기능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삼성휴대폰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