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콜스는 수달앤컴퍼니의 윤준희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등 51%의 지분을 인수,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인수대금은 수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달앤컴퍼니는 온라인게임 전문개발 업체. 개발인력 대부분이 3~4년간 팀웍을 형성, 동경 컨텐츠마켓 인터랙티브부분 그랑프리,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기능성게임 우수상, 우수게임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이이콜스가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한 '스트로커'는 새로운 미디(midi : Music Instrument Digital Interface)를 활용,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원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콜스 이승훈 대표는 "이번 스토로커는 기획력과 기술력이 훌륭해 국내 유수의 퍼블리싱 업체들이 물밑경쟁을 벌여왔었던 게 사실"이라며 "내년도 여름 리듬액션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최근 인수한 신지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도 오픈하는 등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통한 미들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