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블로거 기자상'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공론화함으로써 긍정적 여론 형성 및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낸 블로거에게 수여하는 상.
'2006 블로거 기자상' 대상에는 아이디 '몽구'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선정됐다. 그는 ▲무료 개방한 롯데월드의 대형 압사 사고 직전의 아찔했던 순간 ▲장마철 한강에 빠진 시민의 필사의 탈출 장면 등을 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전달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인기상 1명 등 지난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네티즌 투표와 심사위원의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작이 결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총 3795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여했다.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단은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한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생산된 콘텐츠는 확인 절차를 거친 이후 미디어다음의 ‘블로거 기자단 뉴스’에 동시 등록되며 현재 2만2100여명의 블로거 기자단이 하루 평균 700여개의 기사를 올리고 있다.
다음측은 "올 한해 ‘블로거가 만든 뉴스’는 감동적인 기사, 사회에 반향을 불러 일으킨 기사 등 양질의 사용자제작컨텐츠(UCC)로 ‘1인 미디어’로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일조했다"며 "앞으로 매년 ‘블로거 기자상’을 시상해 보다 신뢰도 높은 UCC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