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 하락영향으로 국채선믈의 기술적인 매매가 있었지만 현물이 거래되지 못해 보합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더욱이 건교부 자금환매와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더해져 여전히 취약한 매수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들이 세지면 팔고 은행은 약해지면 사면서 대치하는 모습만 반복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없는데 현물이 선물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강세를 제한하는 것 같다"며 "거래자체도 없고 심리자체도 내년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8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4.9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8.50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MMF나 채권형 펀드 등은 이미 계속 하루에 수백억원씩 줄이는 모습이었다"며 "건교부도 한번에 자금을 빼지는 못하기 때문에 시장에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분산해서 자금을 회수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