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11월 생산자물가와 신규주택지표가 예상치를 초과하는 실적을 냄에 따라 약세. 미국채 10년물이 1bp 올라 4.59%로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채권시장의 약세와 외국인의 계속되는 국채선물 매도공세,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감소 검토 뉴스 등으로 약세. 외국인은 오늘만 3,601계약을 순매도함으로써, 8영업일 연속으로 모두 34,545계약을 순매도 했음. 한국은행이 내일 열릴 금통위에서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축소키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음. 이는 지준율 인상에 이은 유동성 축소정책의 일환으로 오늘 금리 상승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 한은의 경제동향 간단회와 재경부의 경제단체장 오찬회의에서도 긍정적인 경기관이 나와 심리적인 부담을 주었음.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아직 920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모습.
- 원/달러 환율은 6.0원 하락해 925.80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14.5pt 상승한 1,442.28pt로 마감.
[전망]
- 한은의 추가조치로 단기영역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게 됐음. 국고채 일드커브상의 부분적 역전현상이 더욱 장기화될 수 있겠으며, 금리 상승과 하락시의 비대칭적인 움직임도 지속될 것으로 보임.
국고채 3년물 4.85% +2bp
국고채 5년물 4.92% +2bp
국고채 10년물 4.99% +3bp
통안채 1년물 4.86% +2bp
회사채 3년물 5.22% +3bp
CD 91일물 4.79% +5bp
KTB703 108.45pt -8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