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이날 한국투자자교육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금융회사의 전문성과 투자자 재산 보호시스템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와 신뢰가 없이는 지속적인 발전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윤 위원장은 3F 개념을 들어 정부와 금융회사, 투자자들이 해야할 일을 설명했다.
먼저 정부가 공정하고 자율적인 시장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Fair Competition)하고 다음으로 금융회사가 전문성을 배양, 투자자재산을 자신의 재산과 같이 관리하는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책무(Fiduciary Duty)를 다해야 한다는 것.
투자자는 투자위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책임하에 자본시장에 참여할 때(Fully-informed Decision) 신뢰가 형성된다는 의미다.
그는 "정부와 금융회사와 투자자들이 자기 몫을 충실히 수행할 때 자산운용산업을 중심으로 동북아 금융허브를 구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이 우리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소금그릇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