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는 환율변동위험을 관리하고 외환거래시장 참여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상품인 한국 원화선물을 지난 9월18일 상장해‘글로벡스’라는 전자거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농협관계자는“농협이 시장조성자로 참여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공급에 일조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한국 원화의 국제화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E는 1874년 시카고농산물거래소로 출발해 1972년에 국제자금시장(IMM)을 개설하면서 통화선물 거래를 시작했으며, 지난 10월 17에는 경쟁관계였던 CBOT(시카고상품거래소)를 8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세계 최대의 금융선물거래소이다.
한편, 농협은 올 초 F.X 및 파생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화와 원화 딜링룸을 자금시장부로 통합하고 외부에서 전문인력을 스카웃하여 인원을 보강하는 등 외화운용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