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1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2조1560억원 잉여, 적수 3조850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조원의 3일물 RP매각 입찰을 실시했으나 9천억원 밖에 낙찰되지 않았다. 은행들이 이번반월 지준사정을 한국은행보다 보수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부분유찰이 됐다.
오늘은 9천억원의 RP매각만기가 돌아온다. 내일 통안증권 입찰이 실시되더랃 지준마감일인 오는 7일 지준적수는 균형수준이 될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국은행이 오는 23일부터 지준율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지준관리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들이 무성하다.
한은이 은행들에게 지준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얘기했다는 설과 지준부족은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는 애기도 나온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준관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면서 은행들이 지준부족을 일으키지 않으려도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면서 "오는 7일 지준마감은 균형수준에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