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5-4.93%
국고 3년 기준, 연중 저점 대비 20bp 상승한 현재금리는 부동산 문제로 인한 한차례 콜 금리 인상 가능성과 지난 주 지급 준비율 인상단행을 어느 정도는 반영한 상태로 판단. 추가 금리의 방향성은 경제 펀드멘탈이 좌우할 것이다. 국내경기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 경제지표(10월 산업생산/서비스업지수, 소비자물가지수, 수출동향) 발표와 미국 주택경기 추가둔화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주택관련 지표가 주간 금리의 중요한 바로미터. 9월 산업생산과의 평균개념에서 접근할 필요, 10월 산업생산이5% 전후로 확정된다면 추석과 관련한 조업일수 감안 시 완만한 경기둔화로 해석가능. 단,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또는 경기선행지수의 상승 폭이 확대될 경우 금리악재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그 가능성은 희박할 듯하다. 주요 장기투자기관의Book Closing으로 인한 보수적 투자지속과 부동산과 관련 통화정책기조 변화 우려감 등 채권투자심리가 극히 위축된 상태에서 외국인의 공격적 선물매도로 금리 악재요인만 지속적으로 부각 중. 콜 금리 인상 우려는 현 금리수준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나 환율강세 및 경기둔화 지속, 외국인의 선물매수잔량 축소가 심리회복에는 아직 역 부족일 것으로 판단. 단, 미 국채금리가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할 경우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으며 기간 조정장세 전망함 .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80-4.95%
수급이 나쁘지 않은데 공사채 발행이 있다. 강해지는 건 막히고 좀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투자기관이 얼마나 더 살지와 콜러블 채권이 나올 수 있을지 등이 관심이다. 당장은 수급이 좋아 금리가 튀어오르지는 않겠지만 약간 상승 쪽으로 보고 싶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65-4.80%, 5년국고채 4.70-4.88%
아래쪽으로 조금 더 보고 있다. 이번주 주초 20년물 국고채 입찰과 2년물 국고채 입찰만 넘기면 무난히 갈 것 같다. 산업생산 데이터는 전망치인 6-7%보다 높게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지를 확인하는 장으로 보고싶다. 수급은 여전히 우호적이다. 단기적으로 콜 인상이 힘들고 캐리가 있어 금리가 크게 밀리기는 힘들다고 본다. 다음주 중반 정도에서 매수타이밍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5-4.95%
이번주는 좀더 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 같다. 시장에 널리 퍼져 있는 약세 심리 때문이다. 콜금리 인상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는데 시장은 의외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산업생산발표가 있고 은행채 발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