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남경찰서와 아이브릿지 등에 따르면 홍승원 아이브릿지 대표이사는 횡령과 배임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기사는 24일 13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업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홍 대표가 회사주식과 어음을 담보로 명동사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갖고 있다"며 "어제(지난 23일)날짜로 서울강남경찰서에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이브릿지 관계자는 "아직까지 홍 대표의 고발소식을 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36분 현재 아이브릿지 주가는 홍 대표의 배임 고발설이 돌면서 14.02% 급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