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화합물 신약과 미생물 신약의 개발단계에는 다소 격차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는 22일 14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바이오니아가 개발중인 비만 및 당뇨치료용 미생물 신약의 경우 특허출원을 진행하는 단계다. 회사측은 "특허출원과 함께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반면 비만 및 당뇨치료용 화합물 신약은 연구소 등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미생물 신약은 유산균을 베이스로 해서 건강 보조식품 등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반면 화합물 신약은 동물실험도 시작하지 못한 단계"라며 "약품으로 가기 위해선 여러단계의 임상시험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