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HSDPA 스마트폰’은 미국 시장 첫 스마트폰과 HSDPA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이 제품은 기존 WCDMA 휴대폰 보다 약 5배 정도 빠른 1.8Mbps의 초고속으로 영상과 음성을 전송 받을 수 있어, 문자정보뿐 아니라 동영상, 음악파일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까지도 초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특히 두께 11.8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 키보드를 그대로 휴대폰에 적용한 쿼티(QWERTY) 자판을 적용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사용이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윈도우 모바일 5.0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적용했으며, 2.3인치 QVGA LCD, 130만화소 카메라, 캠코더, MP3, 외장메모리, 파일뷰어, 블루투스, 모바일 프린팅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HSDPA 스마트폰’에 앞서 HSDPA 뮤직폰(모델명 SGH-A707),‘폴더형 블랙베리폰(모델명 SGH-T719) 등 최근 한달 동안 최첨단 휴대폰 3종을 연속 출시하면서 미국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2G와 3G에 이어 3.5G격인 HSDPA 분야에서도 삼성전자는 최첨단 기능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프리미엄 휴대폰을 지속 선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