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금감위장은 이날 금융연구원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 감독 당국도 국내외 금융회사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서비스로부터 소외된 가계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금융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윤 위원장은 "아직도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된 가계나 기업들이 많다"며 "이에 대한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중간단계에서 정책과 감독체계, 시장구조에 어떤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지 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그는 "금융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가져야 한다"며 "금융소비자가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때 시장규율이 확립되고 금융산업의 성장기반이 튼튼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거시경제 환경과 사회인식, 법 제도적 사회인프라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관치금융이니 하는 구습은 이미 과거일이 됐다"면서도 "채권자및 채무자 권리에 대한 인식이나 여러 제도적 애로의 해결없이는 금융이 제 역할을 다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