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급등에 따른 저가매수 부분적을 들어오고 있지만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있다.
금리가 급등하면서 손해를 본 곳이 많이 금리가 반락하면 대기하고 있던 손절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금통위를 확인하자는 심리가 전반적으로 강한 편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매도가 깊어 108.90에 기댄 저가매수가 좀 들어왔다. 연금에서 5,10년물이 일부 들어온 듯하다. 금리가 기조적으로 크게 오르기 어렵다고 보고 대기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금통위를 앞두고 추격매수하기는 힘들고 저가매수를 해도 금통위를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투신사의 한 관계사는 "증권사 상품계정들이 어제 금리가 급등하면서 많이 다쳤다. 금리가 갑자기 올라와 손절을 제대로 못했다. 금리가 좀 떨어지면 대기 손절매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내주초 부동산대책으로 부동산값이 안 잡히면 내달에는 콜금리를 실제로 올릴 가능성도 있어 지금은 리스크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5%포인트 내린 4.70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5%포인트 하락한 4.77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5틱 오른 108.9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