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이날 'IMF-FSC/FSS 거시건전성 감독 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IMF 등 국제기구 및 각국 금융감독당국과 힘을 합해 국제금융 시장 리스크 정보를 교환하고 위기시에 공동대응 하는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건시건전성 감독이 이뤄지지 않을 때 2003년 신용카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당초 여러가지 긍정적인 목적으로 신용카드 이용 활성화를 추진했다"며 "그러나 무분별한 카드발급 등 부적절한 행태가 금융전반에 미칠 영향을 정책 당국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는 금융시장 규제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금융감독당국은 자율적인 금융시장 육성을 위해 규제를 완화해 나가고 있다"며 "거시건전성 감독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규제완화에 따른 금융시스템 불안요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