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10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로 인해 급등한 데다가 오는 9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금통위가 11월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수도권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열림에 따라 집값 상황에 따라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을 암시하는 코멘트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힘을 얻고 있다.
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4.6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7%포인트 상승한 4.7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5틱 떨어진 109.09로 출발한 후 109.0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금리하락에 힘입어 금리가 빠졌는데 미국 금리가 급반등하자 금통위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다만 국고채발행물량 축소에 따른 수급호조로 금리 추가상승은 크지 않고 3년물 4.70% 수준에서 저가매수를 타진해 볼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