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추석 연휴에 따른 공장가동일 감소 등으로 전월비 15.5% 감소한 32만2650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10월에 비해선 0.5% 소폭 줄었다.
이로써 올들어 10월까지 누계 생산은 전년동기(295만1862대)대비 4.9% 증가한 309만5191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내수판매는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고유가 등에 따른 경기부진으로 전월비 14.9% 감소한 9만8210대에 그쳤다.
반면 전년동월에 비해선 1.2% 소폭 증가했다.
올들어 10월까지 누계 내수판매는 전년동기비 3.6% 늘어난 93만730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수출물량 차질, 현대차의 해외생산 본격화 등으로 전월비 18.1% 급감한 21만5825대에 머물렀다. 올해 1~10월 수출은 212만4275대로 전년동기비 2.7%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