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은 31일 '반도체 조립(어셈블리) 공정기술을 적용한 카메라컨트롤프로세서(CCP) 신제품으로 500만화소 제품 본격 출하설'과 관련, "단순 카메라 기능인 CCP 경우 200만 화소까지 필요하고 현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멀티미디어프로세서(MMP)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휴대폰에서 단순히 카메라 기능만을 구현하는 CCP는 시장자체가 로앤드(저가용)시장이기 때문에 실제 200만 화소까지만 지원이 되면 큰 문제가 없다"며 CCP 500만 화소 제품 본격 출하설이 사실이 아님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현재 회사역량을 모으고 있는 사업분야는 멀티미어칩인 MMP분야"라며 "MMP분야는 캠코더 기능부터 3D그래픽 DMB 등으로 이미 올초 DMB 기능을 구현한 칩을 개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올초 개발을 끝낸 DMB칩의 경우 DMB시장이 초기 형성단계로 우선적으로 뮤직폰에 활용하고 있다"며 "향후 DMB시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적극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