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일본 주요건설업체들의 해외 건설수주액이 폭증하면서 전체 건설수주액이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9월 50개 대형 건설사들의 건설수주액이 1조8,71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9.0% 증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2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들 대형사들의 건설수주액은 지난 6월 3.5% 증가한 뒤 7월에는 20.1% 급감했다가 8월에는 10.3% 증가한 바 있다.
그러나 공공부문 건설수주는 29.0%나 급감했고, 민간 건설수주액이 6.4% 감소했다. 반면 해외 건설수주액이 무려 513.4%나 폭증하면서 전체 수주액 증가세를 이끌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