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0일 인터텟과 전화를 통해 진행된 3/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국민은행은 향후 국내에서의 은행 영업성장은 수수료 상품 영업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영업점 업무분리를 통해 각 지점의 영업력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IR에서 "앞으로 은행의 순이자 마진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향후 영업 성장은 영업점 업무분리를 통한 수수료 상품 증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은행 자산성장을 위한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 자산성장에 나서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강 행장은 "내년 2/3분기 자산성장을 위해 현재는 위험관리에 나서야 할 시점으로 본다"면서 "NIM의 감소가 건전성이 좋아지면서 일어난 부분도 있고 리스크를 테이크할 수 있는 자본상의 여유도 있다"고 밝혀 조금더 위험관리에 나서면서 자산성장에 나설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당분간 NIM은 추가로 5-15bp가량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해서는 "론스타와 조용히 대화를 진행중"이라며 "별일 없이 잘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수사가 끝나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인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손충당비용 증가에 대해서 국민은행은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특수채 환입의 요인이 있었다"며 "앞으로 환입부분이 적어져 총자산대비 50bp 총대출대비 80bp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배당과 관련, 강 행장은 "외환은행 인수여부가 마무리 돼야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 12월초 국민은행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인 우량종목 약 10개에 대해 주식선물시장 개설 진행 계획도 밝혔다.
새로운 주식투자와 위험관리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은행을 비로한 한국 대표우략정목의 주식선물시장 개설을 추진하겠다는 것.
거래단위는 1계약당 KB주식 10주에 해당하게 되며 개설기관은 증권선물거래소다.












